어릴 적 뒷동산이나 집 앞 마당에서 작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다.

흙과 나무가지로 장난감들의 집을 짓고 돌맹이들이 인형의 친구가 되어 역할극을 하고 풀로 개미 동굴을 만들어보기도 했던 놀이들.

작은 정원에서 했던 이 놀이들은 아이들이 삼삼오오 앉아 노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우리에게 잠시 힐링을 준다.

이제 어른이 된 우리는 어른의 시선에서 어릴적 정원놀이를 다시 추억하며 이 작업을 하고 있다.

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은 장난감들과 정원을 이루는 자연요소들로 꾸며진 정원을 탐험하는 작은 개미. 그 개미는 기차로 표현된다.

나만의 작은 동굴이 되어주는 세모난 텐트에 들어가서 둥그란 버튼만 누르면 이 개미기차는 칙칙폭폭 정원여행을 떠날 수 있다. 

playgarden_img_01.jpg
playgarden_img_02.jpg
playgarden_img_03.jpg
playgarden_img_04.jpg
playgarden_img_05.jpg
playgarden_img_06.jpg
playgarden_img_07.jpg
playgarden_img_08.jpg
playgarden_img_09.jpg
logo.png